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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4.0/Control Engineering

ac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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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란?

Alternating Current (교류)의 이니셜입니다.
AC는 시간에 따라 그 크기와 극성 (방향)이 주기적으로 변하는 전류입니다.
1초 사이에 전류의 극성이 변하는 횟수를 주파수라고 하며, 단위는 Hz로 표시합니다.

DC란?

Direct Current (직류)의 이니셜입니다.
DC는 시간에 따라 흐르는 극성 (방향)이 변하지 않는 전류입니다.
①시간에 따라 흐르는 극성 (방향)도 크기도 변하지 않는 전류를 일반적으로 DC라고 합니다.

②시간에 따라 흐르는 극성이 변하지 않지만, 크기는 변하는 전류도 DC이며,
일반적으로 맥류 (Ripple current)라고 합니다.

컴퓨터나 전기쪽에서 AC DC에 대해서 자주 나오는데

자주 보지만 무슨 뜻인지 몰라서 헷갈리네요 

 
* 아래 내용은 네이버 지식인에서 참고한 사항입니다.

교류와 직류의 차이점을 보면
 
1. 교류는 주파수가 있고 직류는 주파수가 없다는 것이다.
(1초동안에 +와 -가 서로 교대되는 횟수를 사이클 또는 헤르쯔(Hz)라하며
우리나라는 60헤르쯔(Hz)가 표준이다.)
 
2. 교류는 저장할수 없고 직류는 저장할수 있다.(축전지)
 
3. 교류는 전압변경이 쉽고 직류는 전압변경이 어렵다.
 
4. 교류는 대용량 부하에 적합 하고 직류는 소용량 부하에 적합하다.
 
5. 교류는 고정부하에 적합 (가정집 공장등...)하고 직류는 이동부하에 적합(건전지) 하다.
 
6. 교류는 극성이 없고 직류는 +  ㅡ 극성이 있다.
 
 
 
자세한 설명) 1.직류 (Direct Current)
 
라디오 건전지의 극을 반대로 해서 끼우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이것은 건전지에 의해 발생한 전류는 흐르는 방향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말하면  +와 -의 극성이 있다.)
 
이와 같이 한 방향으로 흐르는 전류를 직류라 한다.
 
직류는 전류의 세기가 고르기 때문에 전기 제품에 손상을 주지 않지만(장점),
 
직류 발전기의 구조가 복잡하고 전압을 높이기가 쉽지 않아 장거리 송전이 어렵고 교류로 변환이
어렵다.(단점)
 
현재는 소형 전자제품을 제외하고는 잘 쓰이지 않는다.
 
2.교류 (Alternating <a. 교호의, 교차의;【전기】 교류의> Current)

 
텔레비전이나 냉장고의 플러그는 꽂는 방향에 관계없이 작동이 된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의 전류(교류)는 방향이 계속 바뀌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도선을 따라서 흐르는 전류의 방향이 바뀌는 전류를 교류(AC)라 한다.
 
1초동안에 +와 -가 서로 교대되는 횟수를 사이클 또는 헤르쯔(Hz)라고 한다.
 
교류 전류는 전압이 고르지 않아 전기 회로에 손상을주기도 하지만(단점)
 
 
 다음과 같은 특징 (장점)때문에 현재 직류보다 많이 사용된다.

구조가 간단한 교류 발전기로 쉽게 전기를 발생할 수 있다.

변압기로 전압을 쉽게 높일 수 있어 장거리 송전이 가능하다.

직류전동기 보다 구조가 간단하고 튼튼한 교류전동기에 사용할 수 있다.

직류로 변환이 쉽다.

DC는 Direct Current 라고 쓰며 직류를 의미합니다.
AC는 Alternating Current 라고 쓰며 교류를 의미합니다.

DC는 기준점(일반적으로 0V)을 잡고, 그 점을 기준으로 
항상 Positive 혹은 Negative 영역에서 일정하게 존재하는 전압을 말합니다.

이와 반대로 AC는 기준점을 잡고, 그 점을 기준으로 Positive에서 Negative로 
또 Negative에서 Positive로 계속 변하는 전압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전자제품은 궁극적으로 직류DC를 사용합니다.
일예로, 건전지는 DC의 휼륭한 모델이 되겠습니다.
1.5V의 DC건전지란 그 수명이 다하기 전까지 일정하게 1.5V의 전압을 출력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용하기 용이하지만, 이러한 DC전압은 멀리 보낼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압을 보다 효율적으로 멀리 보내기 위해 AC전압이 만들어 졌습니다.
(물론, 이 답변은 기본적인 관점에서 대답을 드리는 겁니다.)

AC는 계속 주기적으로 (삼각함수의 사인파형처럼) 양에서 음으로 음에서 양으로 변하면서
멀리까지 효율적으로 (발전소에서 일반 가정집까지) 보내집니다.

이렇게 보내지는 전압을 한국에서는 AC220V (60Hz - 주기적이니깐 주파수 성분도 있습니다) 로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 했듯이 거의 모든 전자제품은 DC를 사용합니다.
그러니 이렇게 집으로 전송되어진 AC220V 전압을 전자제품이 필요로 하는 DC전압으로 바꿔줘야합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아답타(Adapter)라고 부르는 것이 되겠습니다.

이 아답타는 AC를 DC로 변환하는 것이 주 임무입니다.
예로 노트북은 DC19V를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AC220V에서 DC19V로 변환해주는 아답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정도의 개념이면, 일상생활에서 AC와 DC를 혼동없이 사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직류는 DC로 나타내며 한쪽 방향으로만 전류가 흐릅니다. 건전지의 단자는 항상 같은 극을 유지하기 때문에 전기회로에서는 한쪽 방향으로만 전류가 흐릅니다.
건전지의 양극에서 떠밀려난 전자는 양극으로 이끌려 가면서 한쪽으로만 흐릅니다. 

교류는 AC로 나타내며 전류는 일정한 방향이 없이 교대로 흐릅니다. 이것은 전압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60Hz, 즉 1초에 60번 방향이 바뀝니다


직류(DC)전기와 교류(AC)전기

직류전기는 음극에서 양극으로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전기를 말합니다. 교류전기와 같은 에너지로 조명을 켜도 덜 밝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더군다나 멀리 떨어진 곳으로 전기를 송전하기 위해서는 전압을 고압으로 승압시켜야 하지만 직류는 고압으로의 
승압이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먼 거리로 송전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전기를 저장할 수 있어 건전지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교류전기는 주기적으로 변하는 전기를 말합니다. 이 때 전압, 전류 극성의 방향 또한 함께 바뀌며 바뀌는 속도는 주파수로 나타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초에 60회 극성이 바뀌며 이를 60Hz(헤르츠)로 나타냅니다. 교류전기는 저장할 순없지만 직류전기보다 효율성이 좋으며 승압이 비교적 쉽기 때문에 장거리 송전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교류전기는 국제 전기의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직류전기는 5VDC와 같이 나타낼 수 있으며 교류전기는 220VAC와 같이나타낼 수 있습니다. 아두이노 혹은 아두이노와 함께 
사용되는 센서, 모듈 등은 대부분 직류전기를 사용하며 교류전기를 사용하는 하드웨어와 함께 사용하기 위해서는 AC-DC 변환기를 
사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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